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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최신연구: 조기 식별가능성

stunningwizard 2025. 9.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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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뇌파 검사로 알츠하이머 고위험군 조기 식별 가능성

      영국 바스대·브리스톨대 연구진 임상시험 결과이번 연구는 영국 바스대학교와 브리스톨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임상시험 결과는 학술지 **‘브레인 커뮤니케이션즈(Brain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 검사 이름: 패스트볼(Fastball) 테스트
      • 검사 시간: 약 3분
      • 검사 방식: 두피에 센서를 붙여 뇌파(전기 활동)를 측정
      • 대상: 건강한 성인과 경도인지장애(MCI) 환자
      • 주요 발견: 알츠하이머 진행 가능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뇌의 자동 반응이 약함
      • 기대 효과: 조기 고위험군 식별 및 신약 효과 판별에 활용 가능

      왜 중요한가?이런 상황에서 짧은 시간 안에, 비침습적으로(주사나 절개 없이) 고위험군을 식별할 수 있는 검사법이 개발된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패스트볼(Fastball) 테스트란?
      1. 참가자에게 8장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이름을 말하게 함.
      2. 이후 수백 장의 이미지가 0.3초 간격으로 빠르게 제시됨.
      3. 5장마다 이전에 본 이미지 중 하나가 다시 나옴.
      4. 참가자의 뇌파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전에 본 이미지를 인식하는 뇌의 반응을 분석.
      이때 뇌는 이전에 본 이미지를 다시 보면 자동으로 반응합니다. 하지만 이 반응은 의식적인 기억이 아니라 무의식적인 반응입니다. 즉, 참가자가 이미지를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뇌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 점이 바로 기존 인지 검사와의 차이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참가했나?
      • 건강한 성인: 54명
      • 경도인지장애(MCI) 환자: 52명
      MCI란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기억력·사고력·언어능력 등에서 경미한 이상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이 중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 알츠하이머병으로 발전합니다.
      • 기억상실형 MCI: 기억력에 문제가 집중됨.
      • 비기억상실형 MCI: 언어능력이나 주의력 등, 기억 외의 인지기능에 문제가 있음.

      주요 연구 결과
      • 기억상실형 MCI 환자
        건강한 사람이나 비기억상실형 MCI 환자보다
        뇌의 자동 반응이 약하게 나타남.
      즉, 이전에 본 이미지를 다시 볼 때 뇌가 자동으로 반응하지 않거나 약하게 반응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이들이 기억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검사가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나?연구진은 이 기술이 향후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반복 검증된다면, 신약의 효과를 테스트하는 데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약을 복용한 그룹과 복용하지 않은 그룹의 뇌 반응을 비교함으로써 기억력 개선 효과를 조기에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이번 패스트볼 테스트는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새로운 수동적 기억 측정 방식이다.
      아직 진단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 환자에게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이 입증됐다.”“기억 문제를 조기에 탐지하려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알츠하이머 신약은 발병 초기일수록 효과가 크기 때문에, 조기 진단은 환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수 있다.”
      장점 요약
      • 빠름: 검사 시간 약 3분
      • 비침습적: 주사나 방사선 노출 없음
      • 객관적: 뇌파 반응이라는 생물학적 데이터 활용
      • 무의식 측정: 참가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뇌 반응 측정 가능
      • 치료 효과 판별 가능성: 향후 신약 연구에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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