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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유아용 쌀, 따로 관리되나요?
네, 따로 관리됩니다.
국내에서는 「영유아식품」 또는 「영유아용 곡류」로 구분되며,
일반 쌀보다 더 엄격한 안전성 검사와 잔류물질 기준이 적용됩니다.
주요 관리 항목:
- 무기비소, 납, 카드뮴 등 중금속 함량 검사
- 잔류 농약 검사
- 방사능 검사 (요오드, 세슘 등)
- 이물질 검출 여부
- 영양 기준 적합성 (탄수화물, 단백질, 미네랄 등)
2. 국내 기준은 어떤가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식약처는 「영유아식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를 통해
영유아용 쌀 및 이유식용 원료에 대해 다음과 같은 중금속 기준치를 설정하고 있어요.
항목기준치 (mg/kg)
| 무기비소 | ≤ 0.1 |
| 납 | ≤ 0.1 |
| 카드뮴 | ≤ 0.05 |
※ 일반 쌀은 무기비소 기준이 0.2mg/kg까지 허용됩니다. → 영유아용이 더 엄격
3. 영유아용 쌀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대형마트, 유기농 전문 매장, 이유식 브랜드(베이비본죽, 앙팡, 베이비밀 등)에서
“영유아용 인증 쌀” 또는 “이유식용 원재료 인증” 표시가 된 제품을 확인해 구매하시면 돼요.
구매 시 확인 포인트:
- “영유아식품 전용” 문구
- 식약처 HACCP 인증 여부
- 원산지, 검사 성적서 유무 (브랜드 홈페이지에 공개된 곳도 많아요)
4. 집에서 일반 현미/쌀을 줄 때 주의할 점
만약 시판용 영유아 전용 쌀이 아닌 일반 현미나 쌀을 사용하고 싶다면,
- 쌀을 5회 이상 충분히 씻고, 30분 이상 물에 불리기
- 흐르는 물에 마지막 헹굼 필수
- 수입산보다는 국내산 쌀 선호
- 유기농 또는 무농약 인증 제품 우선 사용
을 권장드립니다.
결론
- 영유아용 쌀은 일반 쌀보다 더 엄격한 중금속 및 농약 기준으로 관리됩니다.
- 특히 무기비소 기준이 절반으로 낮게 적용되기 때문에, 민감한 아이들에게는 더 안전하죠.
- 가능하다면 영유아 전용 쌀을 사용하고, 일반 쌀을 사용할 경우엔 깨끗한 세척과 충분한 불림으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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