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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와 현미의 안전성? -백미보다 발암물질을 더 많이 함유?

stunningwizard 2025. 4. 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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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에서 현미에 백미보다 발암물질인 무기비소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한국 현미는 안전수치 이내라고는 합니다. 

어린이들은 백미가 안전하다고 하네요.


현미에 무기비소가 더 많다는 연구 결과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연구진은 현미의 쌀겨 부분에 발암물질로 알려진 무기비소가 백미보다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현미는 백미보다 총 비소 함량이 약 24%, 무기비소 함량이 약 40% 더 높았습니다. 

무기비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장기간 섭취 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당 음식 섭취량이 많은 5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현미 섭취로 인한 무기비소 노출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국내 현미의 안전성

국내 연구에서도 현미가 백미보다 무기비소 함량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생산된 현미와 백미의 무기비소 함량은 국제 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정한 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현미 섭취 시 주의사항

현미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에 이로운 식품입니다. 그러나 무기비소 함량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쌀을 깨끗이 씻기: 쌀을 여러 번 씻어 비소 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충분히 불리기: 쌀을 물에 충분히 불린 후 조리하면 무기비소 함량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곡물과 함께 섭취하기: 현미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다양한 곡물을 섞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어린이 섭취 주의: 특히 5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현미 섭취를 제한하거나 백미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결론

현미는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지만, 무기비소 함량을 고려하여 섭취 방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현미 섭취를 조절하거나 백미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다양한 곡물을 섞어 섭취하고, 쌀을 깨끗이 씻고 충분히 불려 조리하는 등의 방법으로 무기비소 섭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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