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현역 의사가 전하는 ‘건강 장수의 비밀’
“100세까지 건강하게, 자립하며 살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희망하지만, 실제로 이를 실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101세의 현역 의사 다나카 요시오 박사는 여전히 주 5일 진료를 보며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나카 박사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오래 살고 건강을 유지하는 습관과 사고방식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리듬이 모든 것의 기본
다나카 박사의 하루는 매우 규칙적이며, 불필요한 낭비가 없습니다.
- 매일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해 하체 중심의 10분 체조로 하루를 시작
- 7시에 아침식사, 8시에 출근하여 외래 진료
- 점심 후에는 15분간 낮잠, 이어서 15분 일광욕
- 오후 5시, 30분간 산책
- 저녁 7시 식사, 밤 10시 취침
이처럼 루틴화된 생활은 자율신경 안정, 수면 질 향상,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
“야채부터” + 하루 15가지 이상 식재료 섭취
다나카 박사의 식습관은 ‘채소부터 먹기’로 대표됩니다.
이것은 혈당 스파이크(급상승)를 막아주는 과학적 식사 순서로, 최근 ‘글루코스 여신’ 식사법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하루 최소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식재료 섭취
- 고기, 생선 등 단백질도 적극 섭취 – 고령자일수록 단백질은 중요
- 된장국, 낫토, 김치, 절임류 등 발효식품을 꾸준히 먹음
- 하루 물 2리터 이상 섭취 + 쉬는 시간마다 따뜻한 차
- 가공식품은 자제, 짜거나 단 음식도 되도록 피함
가공되지 않은 식재료로 만든, 손수 요리한 자연식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합니다.
무리 없는 운동, 꾸준한 활동
다나카 박사는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나이에 맞는 가벼운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하루 30분 산책 (혈류 개선, 하체 근력 유지)
- 라디오 체조, 제자리 발 구르기, 가벼운 스쿼트 등
- 계단 오르기,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도 훌륭한 운동
나이에 상관없이 계속할 수 있는 운동이야말로 진짜 노화 방지법이라고 말합니다.
마음가짐이 수명을 좌우한다
“건강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말처럼, 다나카 박사는 정신적 안정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장수의 핵심이라 말합니다.
-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
- “고맙다”를 자주 말하기
- 화내지 않고 자주 웃기
- “이 나이에 뭘” 하지 않기 – 나이로 한계를 정하지 않음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실감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합니다.
의사로서 계속 진료를 보는 이유도 단순한 일보다, 삶의 의미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디지털도 능숙하게 활용
101세임에도 불구하고 다나카 박사는 스마트폰, SNS, 메신저 앱을 능숙하게 사용합니다.
고령자 고립 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그는 "젊은 세대와의 소통이 뇌와 마음을 활성화한다"고 강조합니다.
- 메신저로 환자와 연락
- 젊은 스태프와 농담 섞인 대화
-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에도 항상 호기심 유지
기술의 수용성 역시 건강하게 오래 사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약보다 신체 감각을 믿는다
다나카 박사는 약을 무조건 피하지는 않지만, 몸의 자가 회복력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 감기 기운이 있으면 충분히 쉬고 수분을 보충
- 과식, 폭식 후에는 위장을 쉬게 함
- 몸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를 무시하지 않음
그 결과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장수의 본질은 ‘하루하루의 누적’
다나카 박사의 건강 비결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식단을 조절하고, 몸을 가볍게 움직이며, 웃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
이렇게 ‘당연한 일상’을 100년 동안 실천한 사람이 바로 다나카 박사입니다.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그 속도를 늦추는 방법은 선택할 수 있다.”
그의 말 속에는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명확한 방향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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